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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밴드 씨엔블루가 완전체 커버 화보를 공개하며 내공 넘치는 아우라를 자랑했다.
또 앞으로 씨엔블루가 꿈꾸는 미래에 대해 강민혁은 "우리가 10년 뒤에는 어떤 음악을 할 지 상상하면 재밌다. 시간이 흐르며 더욱 성숙한 모습이 돼 있길 바란다"고 답했다. 이어 이정신은 "앞으로도 쭉 사람들의 플레이리스트에 씨엔블루의 음악이 있었으면 좋겠다. 미래에 2020년을 떠올렸을 때 누군가 '그때 씨엔블루 그 노래 나왔잖아'라고 기억해줄 수 있다면 좋겠고, 늘 친구 같은 존재가 되고 싶다"며 음악 활동에 대한 깊은 속내를 내비쳤다.
씨엔블루의 섹시하고 시크한 모습이 돋보이는 커버 화보와 인터뷰는 더스타 11월호에서, 톡톡 튀는 영상 인터뷰와 신조어 퀴즈에 도전한 영상은 더스타 유튜브와 네이버TV, 공식 SNS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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