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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유민상 발바닥이 180도 달라졌다.
하지만 유민상은 이번 주 방송에서 몰라보게 달라진 핑크빛 아기 발바닥을 드러내 또 한 번 놀라움을 선사한다. 맨발로 흙길을 걸은 듯 더러웠던 발은 온데간데없이, 아기발처럼 보송보송한 발바닥으로 환골탈태한 것.
여기에는 유민상만의 특별한 비법이 숨어 있었다고 하는데. 집안 청소와 함께 '이것'을 사용한 것. 스타일리스트 역시 "'이것'의 효과가 큰 것 같다. 정말 깨끗하더라"라고 유민상의 몰라보게 달라진 발바닥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그런가 하면, 지난 방송을 통해 야식 만찬을 들켜버린 유민상은 이날 다이어트 중이라고 큰소리쳤다는데. 하지만 스타일리스트가 냉장고에서 충격적인 다이어트 식품을 발견해 유민상을 당황하게 했다는 후문.
이 모든 것을 확인할 수 있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28회는 10월 31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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