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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소녀시대 효연이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효연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쌀쌀할 땐"이라는 짧은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블랙 루즈핏 상의를 입은 효연은 섹시하면서도 발랄한 하의실종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효연은 지난 7월 'DESSERT'를 발매,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또 최근 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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