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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범죄 오락 영화 '도굴'(박정배 감독, 싸이런픽쳐스 제작)에서 유쾌한 팀 플레이를 보여준 이제훈, 조우진, 임원희가 개봉을 하루 앞둔 오늘(3일) 오후 SBS 파워 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출격한다.
조우진 역시 '돈'으로 출연한 바 있으며 임원희는 무려 5년 만에 '두시탈출 컬투쇼'에 방문한다. 생방송은 보이는 라디오로도 진행될 예정이다.
SBS '런닝맨' '미운 우리 새끼' 등을 통해 유쾌한 입담과 예능감을 보여준 '도굴'의 주역들이 펼칠 티키타카 넘치는 입담이 기대를 모은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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