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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방송인 이지애가 세상을 떠난 고(故) 박지선을 추억하고 애도했다.
한편 이날 박씨는 이날 오후 1시 44분께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모친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박씨와 모친의 빈소는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 지하1층에 마련됐다. 발인은 5일 오전 7시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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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03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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