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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볼륨 강조한 섹시 드레스 "보기보다 술 약해..늘 졸립다"[in스타★]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0-11-15 18:40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섹시한 몸매를 뽐냈다.

서동주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기와 다르게 술이 약한 나. 늘 졸리다 후후. 텅빈 로비. 주중이라 좋았다"이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지인들과 분위기 좋은 곳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술에 취한 듯 곤히 잠든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특히 서동주는 가슴 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서동주는 최근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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