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우먼 겸 가수 김나희가 눈 다래끼 때문에 힘들어했다.
김나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작년에 왔던 다래끼놈 아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어얼씨구씨구 흐엉 ... ㅜ.ㅜ 안 그래도 짝눈인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
한편 2013년 KBS 2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나희는 TV조선 '미스트롯'에서 5위에 오르며 트로트 가수로서도 활약을 펼치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