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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내일(20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 4개월 차 자취러 엑소 카이가 첫 출연, 알찬 일상이 그려진다.
한편 드넓은 옷방 속 태그가 고스란히 붙어있는 옷들이 대거 등장한다. 이에 카이는 옷에 대한 애정이 듬뿍 담긴 이유를 털어놓으며 남다른 패션 철학을 선보인다고 해 궁금증이 한층 더해진다.
첫 독립을 시작한 카이의 생생한 일상은 내일(20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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