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원어스가 Mnet '로드 투 킹덤'을 마치고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원어스는 지난해 방송된 '로드 투 킹덤'에서 최종 4위를 차지하며 실력을 입증했다. 이들은 매번 자신들만의 색을 담은 개성 강한 무대로 호평을 이끌어낸 바 있다.
|
|
|
|
원어스는 '로드 투 킹덤' 파이털 경영곡 '컴백홈'을 시작으로 자신들만의 세계관을 구체화시켰다. 욕망과 현실, 이성과 본능, 생과 사의 경계에서 갈등하고 괴로워하면서도 앞을 향해 나아가는 이들의 세계관은 판타지 영화와 같은 흡인력을 갖고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그리고 이번 '데빌'에서는 좀더 확장된 세계관이 공개된다.
|
|
원어스는 19일 오후 6시 '데빌'을 공개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사진제공=RBW
▶2021 신축년(辛丑年) 신년 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