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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백진희가 여전히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백진희는 26일 인스타그램에는 "Coffee time"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긴머리를 곱게 내린 백진희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사랑스러운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백진희는 그만의 청초하면서도 귀여운 이목구비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백진희는 지난 2017년부터 윤현민과 공개 열애를 선언한 후부터 5년째 연연을 이어오고 있다.
백진희는 지난 2018년 방영된 KBS 2TV 드라마 '죽어도 좋아'에 출연한 바 있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최근 소속사 앤드마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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