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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태권도 국가대표 출신 배우 이동준의 왕궁 같은 황금 하우스가 공개됐다.
황금색으로 꾸며진 주방과 안방 역시 시선을 끌었다.
주방은 황금색과 빨간색 인테리어로 고풍스러운 느낌을 풍겼고, 안방은 황금색의 장롱, 화장대, 침대 등으로 화려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부부의 집을 방문한 조영구는 "만수르 집 같다. 지금까지 간 집 가운데 가장 비싼 집 같다. 돈 많네"라며 놀라워했다.
이동준은 "내가 금장 같은 거를 좋아한다. 내가 금메달을 땄지 않나. 금색깔을 두르면 돈이 들어온다"고 금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칼라가 어둡고 칙칙하면 사람이 하는 일들이 잘 안 풀린다. 항상 밝아야한다"며 황금 인테리어를 좋아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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