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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박해미가 백발을 고백했다.
이어 "5년 전부터 흰머리로 자연스럽게 가겠다고 했는데, 헤어 디자이너가 계속 안 된다고 하셨다. 그러다 머리색을 바꾸면서 저의 느낌조차 바뀌었다. 느낌이 찬란하다. 앞으로 무슨 일이 있을까 싶고 모든 게 다 행복하고 반갑고 그렇다"라고 밝혔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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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1-26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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