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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임영웅이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해 영탁, 장민호, 이찬원, 정동원, 김희재와 나란히 섰다.
온통 핑크 컬러인 스튜디오에서 하늘색 맨투맨에 청바지, 핑크 스니커즈로 포인트를 준 임영웅은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임영웅은 182cm 훤칠한 키에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는 피지컬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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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15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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