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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겸 CEO 김준희가 미모를 뽐냈다.
김준희는 15일 오전 "갑자기 너무 오글거리는 광고사진"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준희는 긴 생머리를 길게 내리며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평상시에도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김준희는 20대 대학생 같은 분위기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해 5월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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