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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남친♥' 이세영, 쌍수 성공 후 '자신감 넘쳐져'…아이돌 애교 "예쁜 옷은 색깔별로"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1-02-15 14:16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개그우먼 이세영이 미모를 자랑했다.

이세영은 15일 인스타그램에 "너무 예쁜 맨투맨! 예쁜 옷은 원래 색깔별로"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맨투맨을 입고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애교를 부리는 이세영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쌍꺼풀 수술 후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이세영은 자신감 넘치는 포즈와 포정으로 눈길을 끌었다.


최근 이세영은 자신이 운영하는 채널을 통해 "앞트임 때문에 흉살이 있는 건 어쩔 수 없다. 원장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부기는 다 빠졌다. 라인은 이 상태 그대로 갈 거라 하더라"라며 생생한 성형 후기를 전했다.

한편 이세영은 2019년부터 연하의 재일교포 남자친구와 공개 열애 중이다. 최근 쌍꺼풀 수술을 고백해 화제가 됐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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