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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상아가 딸에게 받은 명품 선물을 자랑했다.
이어 이상아는 딸이 직접 쓴 손편지도 공개하며 "편지 공개하면 혼나려나? 이렇게만 해주면 참말로 좋겠구먼. 편지는 하여간 기가 막히게 쓴다니까. 다 컸네. 우리 서진이"라며 감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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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상아는 "펜스 하나로 이렇게 커 보이네. 프라이빗하게 가릴 수도 있고 오픈할 수도 있고 너무 예쁘다. 아담한 우리 집 대변신♥"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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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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