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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팝스타 마돈나(62)가 35살 연하 애인인 안무가 알라마릭 윌리엄스(27)와의 애정을 과시했다.
마돈나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금년에 나의 발렌타인과 함께 세계 여행을 다녔다. 정말 아름다운 여행이었다. 행복한 발렌타인 데이. 윌리엄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한편 마돈나는 미국 최고의 팝스타로 세계적으로 3억 장 이상의 음반 판매량을 기록, 전 세계 여자 가수 중 음반 판매 독보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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