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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래퍼 넉살-박재범-더콰이엇이 '한국 힙합 어워즈(Korean Hiphop Awards, 이하 KHA)'를 진행할 MC로 낙점됐다. 세 아티스트는 오는 2월 말 공개될 시상식에서 합을 맞출 예정이다.
2020년 최고의 힙합&알앤비 아티스트와 작품을 선정하는 'KHA 2021'은 지난 1월 29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부문별 투표를 마감하고 전문가 선정위원들의 심사를 합산하여 최종 아티스트 선정을 마쳤다. 'KHA 2021'의 시상은 2021년 2월 말에 비대면 사전 녹화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힙합 전문 미디어 딩고 프리스타일(Dingo Freestyle)이 미디어 파트너로 참여하여 스페셜 온라인 콘텐츠 등 의미 있는 콘텐츠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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