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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박하선이 자연광 속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드라마를 위해 짧게 잘랐던 단발머리가 어느새 어깨를 넘어선 박하선은 청순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하선이 출연한 '고백'은 7일간 국민 성금 천 원씩 1억 원을 요구하는 전대미문의 유괴사건이 일어난 날 사라진 아이, 아이를 학대한 부모에게 분노한 사회복지사, 사회복지사를 의심하는 경찰, 다시 나타난 아이의 용기 있는 고백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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