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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영♥' 박하선, 워킹맘의 미모라니…혼자 벌써 찾아온 봄 '청순 미녀의 정석'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1-02-25 07:25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박하선이 자연광 속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박하선은 25일 인스타그램에 "#서울엔 우리 집이 없다 지금! JTBC에서 방송 중! 매주 수요일마다 녹화도 해요 대기실 자연광 좋길래 오랜만에 셀카를. 저번주 최고 시청률 찍었어요! 오늘도 예쁜 집 보러 오셔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JTBC '서울엔 우리 집이 없다'를 홍보하면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박하선의 모습이 담겼다.

드라마를 위해 짧게 잘랐던 단발머리가 어느새 어깨를 넘어선 박하선은 청순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하선이 출연한 '고백'은 7일간 국민 성금 천 원씩 1억 원을 요구하는 전대미문의 유괴사건이 일어난 날 사라진 아이, 아이를 학대한 부모에게 분노한 사회복지사, 사회복지사를 의심하는 경찰, 다시 나타난 아이의 용기 있는 고백을 그렸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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