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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강소라가 임신 중인 근황을 전했다.
강소라는 지난해 8월 교제 중이었던 한의사 남편과 결혼했다. 당시 코로나19 재확산세로 인해 결혼식은 취소됐고 가족만 참석한 간소한 자리에서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후 임신 소식을 전한 강소라는 올해 4월 출산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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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25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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