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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7개월' 나비, 부산 호텔서 럭셔리 태교여행..바다보며 반신욕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1-03-03 14:46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나비가 부산으로 태교 여행을 떠났다.

나비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 만나자. 태교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비는 아름다운 바다 뷰가 돋보이는 부산의 한 호텔에서 반신욕을 즐기고 있는 모습. 여유롭게 태교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가수 나비는 2019년 비연예인과 결혼, 지난해 12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현재 임신 7개월 차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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