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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일본 인기 걸그룹 NMB48 멤버 요코노 스미레가 양다리 스캔들에 휘말렸다.
칸쟈니8과 쟈니스 주니어는 쟈니스 소속의 선후배라 더욱 큰 충격을 안겼다. 이에 대해 요코노 스미레 측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NMB48은 SKE48에 이어 AKB48의 전국전개 제2탄으로 오사카가 선정돼 2010년 결성된 그룹이다. 요코노 스미레는 오사카 지역아이돌 스위트캔디로 활동하다 2018년 NMB48 6기생으로 발탁됐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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