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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에이핑크 박초롱 측이 학폭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에 대해 박초롱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는 "해당 제보는 명백한 흠집내기다. 이미 같은 내용으로 박초롱에게 협박을 해왔고 사실관계를 바로잡았으나 김 모씨는 지속적으로 사실관계를 번복했다. 이와 관련, 앞서 입장을 밝힌대로 증거자료를 바탕으로 엄중하게 이 사안에 대해 법적 책임을 끝까지 묻겠다"고 맞섰다.
◇다음은 박초롱 측 입장전문.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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