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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펜트하우스2' 김영대가 종영소감을 전했다.
심수련이 돌아와 주석훈, 석경 쌍둥이와 재회하면서 앞으로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또 방영 내내 화제였던 석훈과 로나의 러브라인이 어떻게 흘러갈지 역시 시즌 3의 관전 포인트 중 하나다. 보다 성숙해진 석훈을 김영대가 어떻게 연기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김영대는 '슈퍼루키'로 떠올라 방송가와 광고계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펜트하우스' 시즌 3은 오는 6월에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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