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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개그우먼 김영희의 재능기부는 계속됐다.
김영희는 "4월 마지막 결혼식 사회 재능기부 하러 가는 날 날씨 엄청나게 좋구나~ 5월에 하시는 분들 회신 드렸습니다~ 5월에 만나요~"라며 인스타그램에 글과 사진을 올렸다.
김영희는 깔끔한 자켓에 치마를 매치해 완벽한 '결혼식룩'을 선보였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 1월 10살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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