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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소유진이 새로운 자기관리법으로 테니스를 시작했다.
소유진은 25일 인스타그램에 "일욜마다 테니스장에서 만나는 언니. 오늘은 사진도 한 장. 서현이도 함께~ 햇살 좋은 아침 #테린이 #테니스 배우기"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소유진은 얼굴 가득 행복함을 드러내며 사랑스러운 눈웃음으로 주말의 소중함을 전했다.
한편 소유진과 백종원은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현재 다양한 예능 방송에 출연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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