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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별 "넷째 준비? 절대 아니에요"

백지은 기자

기사입력 2021-04-25 13:39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별이 넷째 출산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별은 24일 자신의 SNS에 "드림이가 찍어줬어염 #놀이터에서"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별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놀이터 미끄럼틀 위에서 웃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한 팬은 "언니 여쭤보고 싶은 게 있어요. 갑자기 궁금한 건데 진짜 하하 오빠가 말한 거처럼 송이 동생..? 준비.. 어떻게 된 거예요?"라고 물었고, 별은 "전혀 절대 아니야요"라고 답했다.

하하는 최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 "고은이(별)가 넷째 이야기를 꺼냈다. 궁금하다고 하더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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