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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박명수가 자식 사랑을 드러냈다.
이어 "나도 아이가 공연했다고 10만우너 벌어왔는데 마음이 안타깝더라. 부모가 자식 생각하는 마음은 다 똑같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엄마와 싸운 후 화해한는 걸 고민한다는 청취자에게는 "감사의 표시와 화해는 돈으로 하는 거다. 소정의 돈이라도 다 풀린다. 빵이나 떡이 맛있긴 한데 당장은 그게 아니다. 그냥 돈으로 화해하길 바란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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