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들 이시안이 커갈수록 잘생겨지는 미모를 뽐냈다.
25일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고싶었던 민호 삼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
이동국은 이날 아내, 자녀들과 함께 농구장을 찾아 시투를 하는 등 행사에 참여했다.
한편 이동국-이수진 부부는 지난 2005년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