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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이열음이 공포 영화 '괴담'(가제, 홍원기 감독, 쟈니브로스·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제작)에 캐스팅되며 '신(新) 호러퀸'의 탄생을 알렸다.
한편,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열광시킬 K-호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예고하는 '괴담'은 후반작업을 거쳐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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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5-04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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