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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유준상의 세 번째 장편 연출작 음악 로드 영화 '스프링 송'(쥬네스엔터테인먼트 제작)이 바로 오늘(4일)부터 IPTV 및 VOD 극장 동시 서비스를 오픈한다.
이번 '스프링 송' 역시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 영화의 오늘 - 파노라마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개봉 직후 이어진 관객들의 끊이지 않는 호평은 올봄 필람 영화임을 입증하며 뜨거운 열기를 고스란히 안방 1열까지 이어갈 예정이다.
유준상 감독의 진솔한 이야기로 따스한 위로와 공감을 선사할 '스프링 송'은 오늘부터 IPTV(KT 올레tv, SK Btv, LG U+TV), 홈초이스(케이블 TV VOD), KT 스카이라이프, TVING, 네이버 시리즈 온, 카카오페이지, wavve, 구글 플레이, YES24, 씨네폭스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안방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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