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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정준호의 아내이자 방송인 이하정이 15년만에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짧은 컷트헤어와 뽀얀 피부, 화사한 미소로 '남매맘'이라고는 믿기지 않은 '최강 동안' 비주얼로 많은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이하정은 다양한 스타일링에도 표정, 눈빛, 분위기로 완벽한 컷을 만들며 사진의 완성도를 높였다. 촬영 내내 자신의 모습을 모니터링 하는 것은 물론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드는 등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스텝들의 극찬을 받았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so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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