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럭셔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비가 와서 추워진 날씨에 자켓을 챙겨 입은 황혜영은 동그란 안경 포인트로 귀여운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1994년 혼성그룹 투투로 데뷔한 황혜영은 2011년 민주통합당 전 부대변인 출신 김경록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기사입력 2021-05-04 16:25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