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진재영이 제주도와 서울을 오가는 바쁜 일상을 공개했다.
진재영은 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된장찌개에 따뜻한 밥이 먹고 싶은 아침. 출근길. 으라챠챠 제주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했다. 현재는 제주에 거주하며 새 사업을 준비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기사입력 2021-05-04 09:24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