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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는 직접 개발한 모바일 신작 '골프 임팩트(Golf Impact)'를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를 통해 글로벌 정식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영어, 일본어, 중국어(간체/번체), 스페인어 등 16개국 언어로 즐길 수 있으며 글로벌 출시를 기념해 출석 이벤트를 진행한다. 게임에 접속해 플레이를 하면 골드와 보석을 제공하고, 3일차에는 게임 내 최고 등급인 전설 등급 골프채를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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