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주완, '펜트하우스3' 대본 공개…급이 다른 스케일 '궁금증 폭발'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온주완이 '펜트하우스3' 대본을 공개해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4일 온주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펜트하우스3' 대본 3개를 게재해 기대감을 높였다.

온주완은 SBS '펜트하우스2'의 마지막 회에서 로건리(박은석 분)와 함께 미국에서 돌아 온 준기 역으로 등장했다. 당시 로건리의 폭발사고 현장에서 의문스러운 행동을 펼치며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치솟게 한 바 있다.

이에 '펜트하우스3'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펜트하우스3'는 오는 6월 4일(금)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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