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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설아가 모델포스를 자랑했다.
4일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옷선물 잔뜩받고 #모델놀이삼매경 #떠라공쥬 #모델설아 라고 불러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설아의 쌍둥이 언니 재시는 모델의 꿈을 키우고 있다. 이에 언니의 뒤를 이를 설아의 모델 포스가 기대감을 모은다.
한편 1997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인 이수진 씨는 2005년 축구선수 이동국과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이동국은 최근 현역에서 은퇴한 뒤 더욱 다양한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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