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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tvN이 테니스, 축구, 골프 등 다양한 스포츠 중계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즐거움을 확장한다.
가장 먼저 선보일 롤랑 가로스는 테니스 4대 그랜드 슬램 중 하나로, 올해로 120번째 개최를 앞두고 있다. 유구한 역사는 물론, 단일 종목대회로는 가장 큰 우승 상금(한화 기준 약 520억 원)을 자랑한다.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Roger Federer)가 롤랑 가로스 귀환을 예고해 세계적인 화제를 끌었고, 우리나라 선수로는 권순우 선수가 출전해 국내에서도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24일(월, 한국시간) 예선 대회가 시작되며, 30일(일, 한국시간)부터 약 2주 동안 tvN과 XtvN에서 1회전 경기부터 결승전까지 생중계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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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하반기 중계 예정인 AFC '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의 경우 카타르 월드컵을 향한 최종 관문으로, 벌써부터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매년 가을 열리는 더 CJ 컵은 국내 유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규대회로, 매회 화려한 선수 라인업과 역대급 상금 규모를 선보이며 세계적 이목을 끌어왔다.
CJ ENM 김종훈 IP사업부장은 "tvN은 앞으로 예능, 드라마, 인사이트 콘텐츠를 비롯해 스포츠까지 장르를 본격 확장하고, 시청자분들께 보다 다양한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계속 노력할 예정"이라며, "올해 준비한 다양한 스포츠 콘텐츠가 tvN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스포츠 중계는 tvN과 XtvN에서 생중계되며, 유로 2020은 티빙에서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so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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