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45세' 중에 제일 예쁜 여배우 맞네..'연예계 탑클래스' 납득될 미모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김희선이 비현실적인 미모를 뽐냈다.

김희선은 24일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반렬견을 끌어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는 김희선의 모습이 담겼다.

김희선은 반려견을 데리고 야외에서 산책을 하는 등 여유 넘치는 일상을 보냈다.

이를 본 배우 신성록은 "닮음"이라며 김희선과 반려견이 닮았다는 멘트를 남겼다.

한편 김희선은 1977년생으로 올해 45세다. 지난 2007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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