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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이승윤이 롤 모델 이적 앞에서 자작곡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지난 3월 개인적으로 만나 술자리를 가졌던 두 사람은 그날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특히 이적이 이승윤의 주사를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이승윤은 이번 촬영에서 롤모델 이적 앞에서 자작곡 무대를 선보이는 시간도 가졌다. 이적도 감탄한 이승윤의 폭발적인 무대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한편, 이날 이적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가사로 '가요계 음유시인'으로 인정받는만큼, 갓 유명가수들에게 작사 팁을 전수했다. 이적은 "첫 줄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즉흥 주제에 맞춰 갓 유명가수들이 자작곡을 만드는 '이적 배 백일장'이 열렸다. 갓 유명가수들은 천재성을 불태우며 20분 만에 자작곡을 완성한 후 곡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적은 완성도 있는 갓 유명가수들의 노래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특히 이적도 깜짝 놀라며 작곡·작사 실력을 인정한 출연자가 있었다는 후문.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so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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