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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액션블록버스터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가 개봉 첫 주 누적 관객수 113만 명을 단숨에 모으며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 수성했다. 뿐만 아니라 2021년 개봉 주 최다 관객수 동원과 2020,2021년 코로나 시대 통틀어 개봉주 최고 흥행 기록 외화 탄생을 알렸다.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개봉 첫 날, 코로나 시대 최고 오프닝 40만 관객 동원, 2020,2021년 통틀어 최고 오프닝 흥행 신기록을 세웠으며 개봉 5일 째 단숨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2020,2021년 최단 기간 100만 관객 돌파 외화 탄생 소식을 알렸다. 이와 함께 5월 7일 이후 18일째 예매율 1위 기록 및 신작 '크루엘라'를 제치고 2주 연속 예매율 정상을 지키고 있다.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가장 가까웠던 제이콥(존 시나)이 사이퍼(샤를리즈 테론)와 연합해 전 세계를 위기로 빠트리자 도미닉(빈 디젤)과 패밀리들이 컴백해 상상 그 이상의 작전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절찬 상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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