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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이름만 들어도 대박 기운을 풍기는 베테랑 배우들이 '신사와 아가씨'에 총출동한다.
'신사와 아가씨'는 시청률 50%에 육박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하나뿐인 내편'의 김사경 작가와 '비밀의 남자', '끝까지 사랑' 등의 연출을 맡았던 '시청률 제조기' 신창석 감독의 조합만으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탄탄한 연기력은 물론 막강한 내공을 지닌 명품 중견 배우들이 대거 합류하여 관심이 더욱 집중된다.
배우
한편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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