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효민, 46kg인데 육감적 글래머 몸매…'자랑하고 싶을만'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티아라 출신 효민이 육감적인 수영복 몸매를 자랑했다.

효민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물속에서 춤추고싶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 등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수영복을 입은 효민의 다양한 모습이 담겼다. 과거 여행을 하며 바닷가나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에는 육감적인 수영복 자태를 뽐내는 효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잘록한 허리에 글래머러스한 바디를 자랑하는 효민은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2009년그룹 티아라로 데뷔한 효민은 유튜브 채널 '효민TV'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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