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여운혁 PD가 김호중 소속사 생각을 보여주는 엔터테인먼트(이하 생각)와 손을 잡았다.
새 오디션 프로그램은 기존 오디션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모습으로 새로운 시도를 선보인다. 해당 프로그램은 올 하반기 방송될 예정이다.
생각은 '트바로티' 김호중을 비롯해 영기 안성훈 정미애 한혜진 김소유 서인영 소연 등 시대를 풍미해온 가수들과 홍록기 한태웅 등 만능 엔터테이너가 다수 소속된 기획사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