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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신예 황인엽이 '왜 오 수재인가' 주인공으로 합류한다.
2017년 패션모델로 데뷔한 황인엽은 2018년 플레이리스트 웹드라마를 통해 MZ세대의 주목을 받았고, tvN '여신강림'의 주인공으로 발탁된 바 있다. 이후 넷플릭스 드라마 '안나라수마나라'의 주연으로도 합류했고, '왜 오 수재인가'의 주인공으로도 합류하게 됐다.
해당 역할로는 김영대가 논의 중이었으나, 스케줄상의 이유로 불발된 상황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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