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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도경완, 가수 장윤정 부부가 유튜브를 시작 약 1달만에 실버버튼을 획득했다.
도경완은 "28만이 넘었다. 이게 보니까 100만이 넘으면 또 주더라. 이게 미국에서 배송이 왔다. 진짜 신기한 건 한글 인쇄를 잘 한다"라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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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은 "근데 이거 쉽지는 않을 거다"라고 이야기했고, 장윤정은 "실버버튼을 받을 줄 몰랐다. 100만 명 공약을 해야 하는 거 아니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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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도경완은 4월 27일 오후 SNS를 통해 "드디어! 도플갱어 가족의 유튜브 채널이 열렸습니다! 유튜브에서 '도장TV'를 검색해주세요! 구독 많이 해주세요~ #장윤정 #도경완 #도연우 #도하영 #도플갱어 #도플갱어가족 #도장TV #유튜브대박"이라고 밝혔다.
해당 채널의 구독자 수는 약 30분 만에 5,000명을 돌파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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