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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김빈우가 다이어트 중 아침 체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김빈우는 "열씨미 하는데 더 열씨미 해야 하나요"라며 "54kg 도달"이라 적고 몸무게를 인증했다.
하지만 발가락까지 마른 모습이 눈에 띄면서 팬들은 "발가락이 젓가락됐다"고 그녀의 다이어트를 응원했다.
김빈우는 지난 2015년 2살 연하 사업가 전용진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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