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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MBC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JMT(조이 앤 뮤직 테크놀로지)의 '유 본부장'으로 변신한다. 바쁜 도심 속 거침없는 발걸음을 내딛는 '유 본부장'의 하루 미팅 루틴이 담긴 스틸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완벽한 슈트핏을 뽐내며 빌딩 숲을 런웨이로 만들어 버리는 사진 속 주인공은 바로 'JMT(조이 앤 뮤직 테크놀로지)'의 '유 본부장'이다. 그는 과거 '무한상사'에서 영업 3팀의 부장으로 팀을 이끌었던 인물. 최근 그는 '무한상사'에서 퇴사한 후 JMT의 본부장으로 새로운 출발을 시작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 본부장'의 하루가 담겨 있다. 그는 자신과 함께할 새로운 팀원을 찾기 위해 직접 미팅에 나섰다고. 전 직장과 180도 다른 JMT의 분위기에 맞게 달라진 그의 냉철한 눈빛과 카리스마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새로운 곳에서 '유 본부장'으로 새 출발을 하게 된 그가 과연 어떤 이들과 만남을 가졌을지 궁금증을 끌어올리는 가운데, '유 본부장'의 첫 번째 이야기는
한편, '놀면 뭐하니?'는 고정 출연자 유재석이 릴레이와 확장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유(YOO)니버스'를 구축하며 '부캐' 신드롬을 일으켰다. 코로나 시대에 잃기 쉬운 웃음과 따스한 위로를 동시에 전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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