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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나 혼자 산다' 샤이니 키가 군 입대를 앞둔 막내 태민을 위해 요리부터 깜짝 선물까지 풀코스 대접에 나선다. 또한 뉴욕 스타일의 '태민 하우스'가 방송 최초로 공개돼 기대를 모은다.
또한 키와 태민은 샤이니의 과거가 고스란히 담긴 앨범을 보며 추억을 회상한다. 키가 추억에 젖어가던 순간 태민은 "나 속으로 되게 짜증 났거든"이라며 감동을 파괴해 웃음을 자아낸다.
두 사람은 10년 전에 찍었던 사진 속 포즈와 표정을 똑같이 재현, 추억을 기념하는 새로운 사진을 촬영해 기대감을 높인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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