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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디즈니 라이브 액션 영화 '크루엘라'(크레이그 질레스피 감독) 속 폭발적이고 압도적인 음악의 매력을 물씬 느낄 수 있는 리드미컬 뮤직 영상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엠마 스톤 또한 "음악 덕분에 더 재미있고 속도감 있는 영화가 만들어졌다"고 말하며 영화의 재미를 더한 음악에 대해 만족감을 전했다.
이렇듯 두 엠마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크루엘라' 속 음악들은 실관람객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으며 연일 폭발적인 입소문과 추천 열기로 흥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크루엘라'는 디즈니 클래식 애니메이션 '101마리 달마시안'의 광기 어린 악녀이자 디즈니 역사상 가장 독보적인 빌런 크루엘라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엠마 스톤, 엠마 톰슨, 마크 스트롱 등이 출연했고 '아이, 토냐'의 크레이그 질레스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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